집으로 돌아가는 날.
버스를 타고 가나자와 역으로 왔습니다.
뒷 편(아마 서쪽 출구)로 나와서
이렇게 생긴 곳에 들어가면 고마츠 공항행 버스표를 살 수 있습니다.
가나자와 역 3번 노리바에서 고마츠 공항까지 1130엔.
약 40분 소요라고 되어 있네요
누르고 돈 넣으면 끝 입니다. 간단하네요
바로 옆 편의점에서 오후의홍차 하나 사면서 기다리는 중
비행기 시간에 맞게 9:50분, 9:55분 버스가 있는데 혹시 몰라 꽤 일찍 왔습니다.
그런데 50분이 다가올수록 사람들이 엄청나게 많아져서 '뒤에분들은 못타겠는데..' 라고 생각하는데,
관리하시는 분이 와서 바로 버스 증편을 하시더군요.
버스 타기 전 미리 짐을 모아 놓습니다.
시내버스보다 조금 더 좋은 버스
고속도로를 달려 딱 40분 걸렸습니다.
작은 고마츠 공항
국제선 카운터도 1층에 있습니다.
여유롭게 대한항공 체크인을 하고
공항을 둘러봅니다.
지방 공항답게 지역 특산품들이 많습니다.
이런 것도 있고
이 곳(2층)이 국제선 대기 장소
전망대가 있어서 나와봤는데 날씨가 영..
비행기도 몇 없습니다.
이렇게 나고야, 가나자와 여행기를 마칩니다.
나고야는 여행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 가나자와 여행기라고 봐도 되겠네요.
한적하지만 즐겁게 웃으며 놀 수 있었던 곳.
가나자와는 분명 다시 올 것이라는 확신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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