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프니 점심을 해결하러

비에이역 근처에서 에비동으로 유명한 카페 쥰페이(洋食とcafeじゅんぺい)를 찾아갔습니다.



비에이역에서 걸어서 7분정도에 있습니다.



인기 가게 답게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이름을 적고 10분정도 대기.



카페와 레스토랑을 같이 하는 쥰페이.

밥을 먹고나서 커피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입구.



테이블석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에비동은 새우 3개/4개를 선택해서 주문 할 수 있습니다.

4개는 부담스러워 보여서 3개짜리로 시켰습니다.



카페 매뉴들.



먹음직스러운 에비동.



양배추 샐러드와



미소시루.



배가 매우 고팠어서 허겁지겁 먹었습니다.

새우 튀김위에 양념이 뿌려져서 오는데 이게 밥이랑 잘 어울립니다.

새우도 커서 씹는맛이 좋습니다.



깨끗하게 다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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