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웬만한 곳은 다 가보았지만 속속들이 걸어본 곳은 몇 안됩니다.

에비스도 그런 스쳐 지나가는 장소였고, 맥주박물관과 Afuri를 먹기위해서 가는 곳 이었습니다.


잠시 걸어본 것 뿐이지만

긴자 못지않은 세련미를 가지면서도, 조용히 숨어있는 작은 마을 같은 느낌이 밀려왔던 곳.

짧은 여행을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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