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이라고는 영국, 그것도 스코틀랜드 밖에 가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독일 파더본이라는 도시로 떠납니다. (4박 5일)

독일은 분데스리가 연고지가 있는 도시들은 알고있습니다. 만 파더본은 전혀....


그래서 당연히 여행으로 가는건 아니고, 학회에 참석하러 갑니다.



파더본은 작은 도시라서 직항은 없습니다.

루프트한자 뮌헨행을 타고나서 파더본행으로 갈아타는 루트.



기내식은 역시 한국의 자랑 글로벌 갓-음식 비빔밥 



볶음 고추장 뿌려 싹싹 비벼 먹어주면 오랜 비행으로 인한 피로가 싹 가시는 ~~~



간식 컵라면. 맛은 음 별로네요



약 9시간 비행끝에 뮌헨 도착. 여기서 면세점좀 둘러보고 파더본행 비행기로 갈아탑니다.



파더본 공항 도착했습니다.

작은 공항인데 굉장히 깔끔합니다. 시설도 새로 했는지 전부 최신식.



공항 밖으로 나가면...



흔한 시골도시의 공항 앞 모습이 펼쳐져 있습니다.

이런 휑하고 알수없는 분위기를 좋아하는데, 독일어 1도 모르는 사람이어서 여기 혼자 떨궈놓으면 당황할듯.


일행중에 독일어를 하시는 분이 있어서, 돈도 아낄 겸 택시 타지말고 버스를 타고 호텔까지 가기로 합니다.




버스 시간표를 확인하고 기다립니다.

밤 8시가 넘은 시간이라 차도 별로 없고, 이게 기다리면 버스가 오는지 안오는지 조금 걱정이 됐습니다.



버스 티켓을 먼저 뽑는 것인가? 했는데 읽어보니 주차 티켓.



무사히 버스에 탔습니다.

탈 때 도착지를 말하고 돈을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앞자리에 앉아서 운전하는걸 구경하는데 비가 오는 밤, 1차로 인데도

뒤에서 차들이 추월을 엄청 해댑니다. 당황;



중앙역에 도착. 날씨는 구린데 공기는 엄청 좋습니다.

호텔이 외진 곳에 있어서 주변에 아무 것도 없다는 얘길듣고, 중앙역 근처에서 저녁을 때우고 가기로.



케-밥



독일에는 터키분들이 많아서 케밥집이 많다고 합니다.



하나도 뭔지 알 수없으니 1. 이라고 적혀있는 도너박스를 주문해서 먹었습니다.

맛있네요. 아 피곤하다


1일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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